시간이 빨리 간다는 것을 깨닫고, 영적으로 써라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말씀] 정명석 목사 [본 문]에베소서 5장 16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은 주일말씀의 핵심을 잠언으로 한 동작씩 전하겠습니다. 인생 100년 길다 하지만 그 시간은 겨우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만나 그가 하는 말씀을 듣고,하나님이 계신 천국을 찾아가는 데 쓰는 시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말이 인생 100년이지, 실상 조금 살아 보면 금방 ‘100년의 해’가 지니그 기간에 ‘자기 영혼’을 꼭 구원해야 됩니다. 육신 인생 100년이 ‘영원한 운명’을 좌우하기에 그리도 중요합니다.그러니 육신이 ‘세상’에서 살 때 복음을 전하는 자를 통해서,구원자를 통해서 부를 때 그때 와서 하나님을 부르며,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합니다.지구 세상 사람들은 모두 다 인생을 처음 살아보니,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릅니다.인생 가는 길들을 보면 어떤 사람은 사람들과 뭉쳐서 가고,어떤 사람은 짝을 지어서 같이 가지만, 실상은 인생을 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태어난 길도 홀로이고, 가는 길도 홀로이니 ‘삼위와 동행’하며‘삼위와 일체’ 되어 살기 바랍니다. 인생 100년 길고도 긴 여정 같지만, 계속 가다 보면 어느새 인생의 황혼이니서둘러서 빨리하십시오. ◎ 계속해서 잠언을 한 동작씩 전해 줄 테니, 각자 뇌에 새기고 깨닫기 바랍니다. 음식은 때 지나면 식어서 맛이 변합니다. 시간도 제시간이 지나면 그러합니다. 과일도 때 지나면 향기도 사라지고, 물기도 빠지고, 맛도 변해서입맛이 당기지 않습니다. 시간도 제시간이 지나면 그러합니다. 음식은 김이 모락모락 날 때, 보암직하고 먹음직할 때 먹어야 제맛이 납니다.시간도 제때 제시간에 맞춰 일을 해야 제맛이 나서 잘됩니다. 행하는 것도 ‘제시간’이 있습니다.이때 행하지 않으면 ‘제맛’이 변해서 하기 싫어집니다.시간과 하고 싶은 마음이 맞아야 하게 됩니다.이와 같이 성령이 감동을 주실 때, 뇌에 시동이 걸렸을 때 그때가 뜨거울 때이니,그때 해야 됩니다. 제때, 제시간에 하는 것! 이것이 성공 비법, 잘하는 비법입니다. 음식이 식어서 맛이 변했으면, 다시 데워서 먹듯 이와 같이 시간이 지나서할 마음이 없어졌으면, 다시 마음과 생각을 뜨겁게 하여 열 내서 하기입니다. ◎ 이제 한 막의 잠언을 더 전해 주겠습니다. 똑같은 하루 24시간, 똑같은 육의 인생을 가지고,시간을 어떻게 잡고 쓰면서 사느냐에 따라서 육의 삶이 좌우되고,그로 인해 영의 운명이 좌우됩니다. 지혜는 ‘판단’이고 ‘분별’입니다. 지혜는 ‘오직 성삼위’께로부터 옵니다.누가 지혜를 받아서 짧은 시간, 짧은 인생을 지혜롭게 최첨단으로 써서승리하는 삶을 살겠습니까? 어려도 ‘성삼위와 주의 생각’으로 살면 그 생각과 행실이 어른을 앞질러서 사니,삼위와 주의 몸이 되어 외치면서 아이도 어른도 가르치는 자가 됩니다.역시 신적으로, 신의 머리를 써서 해야 됩니다.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생각대로 하늘같이 높은 생각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 돌아갈 길은 질러가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안 하고,오직 성삼위가 시키시는 대로 그 방법대로 살아야 됩니다.그러면 똑같은 시간이라도 최첨단으로 쓰고,똑같은 시간을 5배, 10배, 20배, 100배나 잡아서 쓰는 자가 되어 시대를 앞지르고,사람들의 생각과 행실을 앞질러서 육적 성공, 영적 성공도 최첨단으로 이룹니다. 모두 이와 같이 되도록 축복합니다! 2015년 11월 18일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정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