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이다. 변화다. 뜨겁게 해라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22장 37절 (핵심만 봉독)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샘도 극에서 ‘물줄기’에 닿아야 ‘물’이 나오고, 100m 달리기를 할 때도 극에 가야 ‘결승선’이 나옵니다. 극은 ‘끝’ 곧 극에 처한다는 말은 끝까지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최고 극의 차원은 무엇일까요?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했을 때가 ‘최고 극의 차원’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최고 좋은 생각의 극, 최고 좋은 극의 세계에 계십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가야 ‘그 차원’에 이르게 되니 하늘의 극인 성삼위와 땅의 극인 인간이 일체되어 극에 처할 때까지, 끝까지, 뜨겁게 행함으로 삶도 변화되고, 영원한 것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행하는 만큼 달라지니, 모두 희망을 가지고 감사 감격하며 극에 처해 변화를 이루며 뜨겁게 행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