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가 귀하고 중하다. <속>이 겉보다 크다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고린도후서 4장 16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아무리 대단한 그림 작품, 잘 찍은 사진, 대단한 형상의 자연석이라도 그것이 실체와 같이 ‘기능’은 하지 못합니다. ‘원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체는 ‘원(原) 존재이기 때문’에 대화도 할 수 있고, 만질 수도 있으며 실제로 존재하기에 그리도 중하고 귀합니다. 여러분 모두는 실제로 존재하는 실체이기에 그리도 중하고 귀합니다. 믿습니까? 천지 만물과 모든 인간의 원 존재자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이십니다. 고로 천지 만물과 모든 인간은 ‘삼위일체의 상징물’이며 ‘상징체’입니다. 원 존재이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얼마나 중하고 귀한지 깨닫기 바랍니다.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자기를 만들 ‘원 존재를 닮은 최고 아름다운 상징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