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거리다. 생각 따로 몸 따로 살면, 허무하고 공허하다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말 씀]정명석 목사 [본 문]이사야 45장 11-12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희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며 또 내 아들들과 내 손으로 한 일에 관하여 내게 명령하려느냐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 사람들은 50m, 100m, 200m 거리를 계산하고 이것으로 얼마만큼 가까이 있고, 멀리 있는지 계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는 ‘거리’를 이렇게 계산하지 않으시고 생각하는 것에 따라서 옆에 가까이 있는지, 멀리 있는지 ‘거리’를 따지십니다.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와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고 일체 되어 있으면, 삼위와의 거리가 떨어져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지 않고 일체 되어 있지 않으면, 삼위와의 거리가 100리, 1000리까지 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와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고 일체 되려면, 매일 삼위일체를 잊지 말고 사랑하며 생각하고, 늘 교통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또 자기가 지은 죄는 작으나 크나 매일 회개하여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모두 삼위와거리 없이 완전히 일체 된 삶을 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