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할 일을 하는 것>은 ‘생명’과 같다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요한일서 2장 5-6절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작으나 크나 자기 할 일을 하는 것은 ‘먹고 싶을 때 먹을 것을 먹듯 절대 중하고 필요한 일’입니다. 할 일을 꼭 해야 청소하듯 깨끗하고, 아픈 것을 치료하듯 기쁘고, 옛것을 장사 지내듯 시원해집니다. 할 일을 하면, 즉시 ‘일의 탄력’이 붙게 되어 그때부터는 다음 할 일로 이어져 다음 일도 잘해집니다. 자기 할 일을 하면 ‘소원’이 이루어지니 지금 이 때 누가 몰라줘도, 속상하게 해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이 자기가 꼭 할 일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고 살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