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차원을 높여라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고린도전서 13장 11절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오늘 성경 본문 말씀, 고린도전서 13장 11절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이 말씀과 같이 생각도 행실도 차원이 낮을 때는 말하는 것, 깨닫는 것,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으나, 성장하고 차원이 높아지면 ‘어린아이의 것’을 버리고 차원 높게 말하고 깨닫고 생각하게 됩니다. 로마서 8장 5~8절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이 말씀과 같이 육의 생각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합니다. 차원이 낮아서입니다. 그러나 영의 생각은 하나님을 기쁘게 합니다. 차원이 높아서입니다. 고양이 차원은 낮습니다. 치타 차원은 높습니다. 기능도, 행함도, 사냥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개미 무게는 가볍습니다. 코끼리 무게는 무겁습니다. 무게로 ‘차원이 결정’됩니다. 이와 같이 신앙도 ‘생각과 행위의 차원’으로 결정됩니다. 시력을 보세요. 자기 시력만큼만 보이지요? 그 이상은 보고 싶어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영의 차원도 그러합니다. 자기 영의 차원만큼만 보이고 깨달아집니다. 인간은 ‘차원’대로 누리고 기뻐합니다. 차원을 높여야 ‘좋은 것’을 알고 행하게 되니 힘들어도 ‘자기 차원’을 높여야 합니다. 차원을 높이려면 먼저 말씀을 깊이 보십시오. 깊이 보고 알아야 깨달아져서 ‘차원’이 높아집니다. 또, 주가 높은 차원에 계시니 주와 일체 되고 하나 되면 주를 따라서 같이 차원이 높아집니다. 모두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최고의 차원’으로 매일 오르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