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알면, 생각도 행동도 달라진다

2016-11-27|조회 1709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마태복음 16장 13-20절

13)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사람이 <알았을 때>와 <몰랐을 때>는
<생각>도 차이가 있고 <행실>도 차이가 있습니다.

<정말 아는 자>가 ‘그 차원’으로 행하고
<보통으로 아는 자>는 ‘보통’으로 행합니다.
<정말 제대로 아는 자>는
위치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행하는 행동도 다릅니다.

제대로 알면, ‘1년 동안 못 한 것’도
올해 남은 약 40일 동안 행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아는 것>이 얼마나 중하고 귀한지, 알고 깨닫기 바랍니다.

항상 <주>는 ‘교회의 머리’이고
<따르는 자들 모두>는 ‘지체’입니다.
이것을 ‘지식’으로만 알지 말고,
실제로 행할 때마다 <주>를 ‘머리’로 삼고
<자기>는 ‘지체’가 되어 절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주>가 ‘그 육신’을 쓰고 직접 하니 잘됩니다.

그러나 <자기>가 ‘머리’가 되어 생각하고 행하니
희망만 크고 목적만 컸지, 실제는 잘 안 됩니다.

<주>를 ‘머리’로 삼고, <주의 생각>을 ‘머리’로 삼고,
<자기>는 ‘주의 지체’가 되어 행해야 매일 ‘표적’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자기는 <주>를 ‘머리’로 삼고한다고 하면서,
막상 할 때는 <자기 생각>으로 기울어져서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왜 <주 머리, 주 생각>으로 한다고 해 놓고,
막상 할 때는 <자기 생각>으로 기울어져서 행할까요?

당장 눈에 보이고 육으로 느끼며 접하니, 그렇게 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의 머리로, 성령의 뜨거운 감동으로 사는 삶>은
어떻게 해야 이루어질까요?

자기 머리 비우기, 자기 마음과 생각 비우기입니다.

이제 육도 영도 모두 제대로 알고,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기를 축복합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주>를 ‘머리’로 삼고 행하여
‘올해 못 한 것들’을 미련 없이 행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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