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기록 : 영의 권세와 명예와 위치, <사랑과 의>가 ‘영의 미’로 여실히 나타난다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대로 갚으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주리라』 로마서2장 6-11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인생이 불의하게 사는 것도 힘들고, 의롭게 사는 것도 힘듭니다. 사는 것은 다 힘듭니다. 그러나 의롭게 사는 것보다 불의하게 사는 것이 훨씬 더 편합니다. 자세도 곧은 자세보다 자유로운 자세가 더 편합니다. 자세를 곧게 하듯 신앙도 인생도 의롭게 온전히 하고 살면, 병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의롭게 살기’가 힘들고 고통입니다. 인생, 의롭게 사는 것은 자세를 곧게 하고 사는 것같이 힘듭니다. 그러나 자세를 곧게 하면 그로 인해 뼈가 틀어지지 않으니 온몸이 편하듯이, 의롭게 온전히 살면 그만큼 정상으로 올바로 되니 편합니다. 몸의 자세를 곧게 하듯이, 신앙, 마음, 생각, 행실을 바르게 온전히 해야 합니다. 본인의 몸이니, 매 순간 자세를 곧게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신앙도 매 순간 자기가 곧게 하면 할 수 있습니다. 매일 몸을 풀어 주듯,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