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역사와 주의 말씀이다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태복음 12장 31-32절『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3장 29절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한복음 15장 26절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6장 13절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생각나게 해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는 것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은 ‘주가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일반적으로 들으면 모르던 것이 성령이 역사하니 깨달아지고, 뜨거운 불이 와 행하게 합니다. 특히 성령은 ‘죄’를 깨닫고, 깨끗하게 만드는 ‘정결의 신’으로 성령을 받으면 자기 죄가 깨달아지면서 회개 하게 합니다. 그리고 성령은 ‘증거의 신’으로‘주’를 깨닫게 하십니다. 본문 말씀에도 “진리의 성령이 오면 그가 나를 증언한다.” 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성령은 자기 죄를 깨달아‘주의 이름’으로 모든 죄를 회개하여 사랑과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십니다. 이처럼 성령이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 행하여 주시니 날마다 찾고 대화함으로 성령의 감동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