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 버려라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살아생전 하셨던 말씀을 그의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도 직접 겪고, 이같이 기록했습니다. 주께 맡긴 것은 하나님께 맡긴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구원자’를 보내시고, 그를 통해, 그로 인하여 인생들을 구원하시고 각종 육과 영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자의 육신’을 쓰고, ‘따르는 자들의 고통’과‘아픈 것’을 해결해 주시고, ‘생활 속에 염려되고 걱정되는 일들’을 해결해 주시며 ‘때마다 필요한 것들’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 버려라!!” 하고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걱정은 계속 ‘걱정’을 낳고, 염려는 계속 ‘염려’를 낳습니다. 계속 걱정하고 염려한다고 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고로 주께 맡길 것은 맡기고,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오늘부터 즉시 행하기 바랍니다. 염려도, 구원도 ‘주’께 맡기고, 인생도, 영혼도 ‘주’께 맡기고, 죄도 ‘주’께 고하여 청산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주님이 함께하시는 신부의 삶이 되어, 곤고함 없이 기뻐하며 살게 됩니다. 모두 주께 맡기어 잘되고 형통하기를 삼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