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성공하는 자는 슬기롭게 끝까지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다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창조 이후 지구 세상에서 지금까지 육신으로 태어난 자들 중에 최고 큰 자입니다. 명예, 권세, 그 어떤 것도 큰 자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랑의 본체이신 전능자 하나님의 대상체요, 실체적 존재이시니 그를 항상 사랑으로 맞아야 합니다. 2000년 전 이스라엘에 오신 메시아 예수님을 제대로 못 맞아 예수님도 하나님도 한이 되었음을 깨닫고 예수님을 맞은 우리들은 100% 사랑으로 기뻐하며 심정에 맞게 맞아서, 과거 억울한 역사의 한을 신부로서 다 풀어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맞는 것도 표적이지만, 그의 신부가 되어 잘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더 큰 표적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 그리고 그 크신 존재자 예수님께 감사하고, 모시고 섬기고, 사랑함을 낙으로 삼고, 매일 하나님의 일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슬기로운 신부의 삶’입니다. 성경 본문에 슬기로운 자는 신랑을 맞고 천국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야 ‘땅의 천국’도 얻게 됩니다. 자기 ‘마음 천국도’, ‘육신의 천국’도 얻게 됩니다. 행해야, 천국을 얻습니다. 그러니 매일 잊지 말고 사랑을 기본으로 해서 할 일을 꼭 행하기 바랍니다. 오늘 주제 말씀같이 육 일생, 그리고 영혼까지 영원히 잘되려면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을 잘 믿고 슬기롭게 끝까지 사랑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살아야 합니다. 모두, 주 하나님과 성령님, 주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과 사랑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