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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원칙을 통해 본 기도

2016-08-30|조회 1428

투자의 성공 원칙

 

영국의 Brexit 이후 폭락하였던 주식시장이 어느새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을 기웃거리기 마련이다. 주식 투자는 명백히 재테크의 한 수단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그냥 저축하는 마음으로 장기투자를 마음먹고 뛰어들곤 한다. 워낙 금리가 낮다 보니 은행 이자만 넘으면 된다는 아주 소박한 마음으로 투자를 시작한다. 하지만 어느새 이러한 초심을 잃어버리고 손실을 보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러나 투자의 원칙을 정확히 알고 기업의 가치와 성장성에 투자한다면 안정적이고 편안한 투자가 될 수 있다.

 

투자는 때를 사는 것

 

우선 우리는 주식투자하면 단순히 상장된 주식을 어떤 가격에 몇 주를 구매할 것인가에 집중한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면 주식 투자는 ''를 사는 것이다. 아무리 사냥을 잘하는 맹수라도 사냥감이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사냥을 할 수 없듯이 명확한 근거가 확인될 때까지는 섣부른 매수를 자제해야 한다.

 

따라서 ''를 만나기 위한 끊임없는 인내와 기다림이 필요하다. 대개 주식시장은 시장참여자의 탐욕과 공포로 경기변동보다 몇 배나 더 큰 변동성을 보인다. 따라서 정점이나 저점 국면에는 이성보다는 감정에 의해 급등락하는 매우 불안한 장이 연출되기 때문에, 저점의 순간까지 참고 기다려 기회를 잘 포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대개 저점에서는 몇 가지 징후들이 나타난다. 투자에 실패한 개인투자자들이 목숨을 끊는다든지, 언론에서 주식시장 붕괴’, ‘국내경기 침체 바닥의 끝이 안 보인다.’ 등 온통 암울한 소식이 들린다.

 

이러한 결정적인 기회가 왔을 때에는 과감하게 방아쇠를 당겨야 한다. 대개 주식 시세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저점이라고 판단되더라도 주식을 매수하기란 천 길 낭떠러지에서 두 눈 딱 감고 뛰어내리는 것이상으로 두렵고 고통스럽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러한 매수 시점을 놓치게 되면 투자는 실패로 끝나고 만다. 또한 매도 시점에 있어서도 빠른 행동이 필요하다. 매도가 되어야 투자성과가 비로소 실현되고 수익이 생기기 때문이다. 매일 상한가를 치는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매일 증가되는 평가 이익이 내 돈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꾸준하게 수익을 내는 투자자는 평가 이익을 실현이익으로 바꾸는 데 주저함이 없는 투자자이다.

 

투자는 마라톤

 

또한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인생과 마찬가지로 투자도 마라톤이라는 점이다. 마라톤과 단거리는 달리는 방법 자체가 다르다. 주식투자자들은 42,195km를 자기 페이스로 달려야 하는데 100m 달리듯 뛰다가는 얼마 후 제풀에 지쳐 쓰러지고 만다. 길게 보고, 멀리 보고, 크게 생각해야 한다. 투자의 세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철저하게 자금관리를 하는 등 투자의 원칙을 지키는 사람들이다.

 

흔히 주식을 잘 사는 사람은 주식 1, 주식을 잘 파는 사람은 주식 3, 손절매를 잘 하는 사람은 주식 5, 자금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주식 7단이라고 한다. 그리고 주식 9단은 쉴 줄 아는 사람이다. 쉬면서 결정적인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주식 9단이며 입신(入神)의 경지에 오른 자다.

 

기도는 투자다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기도를 '''투자'에 비유하셨다. 우선 기도 자체가 '()'이기 때문에 '신앙의 돈'이 되어 기도하는 것 자체가 투자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기도는 때가 되어야 이루어지며, 한 번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목적을 이룰 때까지 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를 사는 투자, 마라톤과 같은 투자와 비슷하다.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기도의 궁극적인 목적이 자신의 신앙을 완성시키고, 성삼위의 주관권에서 살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다. 결정적인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투자에 있어서 입신의 경지에 오르듯, 꾸준한 기도로 기회를 잡고 때를 만나는 기도의 신인(神人)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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