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수는 존재한다

날개단약속|2017-03-20|조회 331


 




기원전 5세기경 피타고라스학파는 ‘세상의 모든 것을 정수와 분수(유리수)로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해 

모든 것의 경계와 질서를 부여했습니다.


하지만 한 변의 길이가 1인 정사각형의 대각선의 길이를 유리수로 나타낼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만물은 수로 이루어져 있다.’라는 그들의 신념이 무너진 것입니다. 


피타고라스학파는 이 사실을 비밀에 부치지만 피타고라스의 제자 히파수스(Hippasus)가 유리수로 

나타낼 수 없는 수, 즉 무리수가 있다며 대중에게 비밀을 폭로합니다. 


히파수스의 배신에 대한 보복으로 피타고라스학파는 그를 바다에 빠뜨려 죽게 하였습니다.


무리수의 개념은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배웁니다. 

여기에는 히파수스의 죽음이라는 일화가 늘 따라다닙니다. 

피타고라스학파는 진실을 감추려 히파수스를 죽였지만, 무리수는 지금까지도 존재합니다. 


2000년 전 유대인은 하나님이 오시길 소망했지만,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를 핍박하고 적그리스도로 정죄하여 결국 잔인한 십자가 공개처형을 받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핍박 속에서도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바울을 중심으로 한 하나님의 역사는 찬란하게 이어져 

지금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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