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동네

심장은 왜 암이 생기지 않을까?by 주아나

 

 


주를 머리로만 믿지 말고
네 마음에 뜨겁게 믿고
실천함으로 완전한 자가 되어라.


-하늘말 내말 2집-
 

인체에는 하루 약 3천-5천개의 암세포가 생긴다.
이때 체온이 낮은 부위(면역력이 약한)에서 발생한 암세포는 죽지 않는다.
이렇게 살아남은 암세포는 증식을 하게 된다.
10-20년 후에는 끔찍한 암으로 발전된다.

그러나 심장은 예외다.
왜냐하면 심장은 뜨겁기 때문이다.
심장은 평소 40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한다.
암세포는 열에 매우 약해서 40도 정도면 사멸한다.
그렇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비장에도 암이 생기지 않는다.

인체 모든 부위가 심장과 같이 뜨겁게 유지될 수 있다면,
질병에서 자유로워 질 것이다.

신앙 모든 활동이 심장과 같이 뜨겁게 유지될 수 있다면,
곤고, 낙심, 포기...
사탄이 주는 영적 질병에서 자유로워 질 것이다.






조회수
17,226
좋아요
0
댓글
42
날짜
201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