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주 - 내 무대의 탈출구

운영자|2017-08-26|조회 1661

 

 




 

 

사실 일반 노래를 제가 일반적인 무대를 준비할 때 5분의 곡을 준비를 하는데 3개월 6개월까지 레슨을 받고 정말 그 5분을 위한 무대를 서기 위해 준비를 하거든요. 정말 목숨 걸고 연습을 해요. 연습도 하고, 레슨도 받으러 다니고, 막 안되니까, 어려우니까…

정말 노력을 그렇게 많이 해서 당일날 되면 5분 딱 노래하고 정말 가장 화려하게 옷을 입고 가장 화려하게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고서 그 5분을 위해서 준비를 하고 노래를 하고 내려와요. 너무 곤고하고 허무하더라고요.

정말 왜 내가 이 노래를 위해 이 무대를 위해 왜 이렇게 준비를 해야 되는지, 내가 왜 이렇게 돈을 많이 들이면서 이 무대에 투자를 해야 되는지, 정말 참 인생이 기쁘지 않더라고요.

그냥 사람들이 노래를 잘한다 혹은 박수 혹은 제가 좀 못하면 다른 사람과의 비교, 이 모든 것들이 너무 괴롭고 힘들었어요. 노래를 하는데 그래서 노래를 그냥 하라고 하면 저는 정말 괴로웠을 거 같아요.

근데 그때마다 저희 선생님께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법을 저에게 알려주시더라고요.

“하나님이 하나님을 통한 예술이 정말 예술이다.”

서양의 모든 음악 클래식의 모든 음악의 시작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부터 시작되었다는 걸 알려주시면서, 제가 정말 하나님을 찬양할 때 어떤 방법을 모를 때 어느 날, 선생님께서

“찬양하다가 하나님이 느껴지면 그때 사랑고백해.”


라고 하시면

정말 찬양하다가 주님이 느껴질 때 사랑고백하면 그렇게 가슴이 뜨겁더라고요.

그때는 몇 개월도 아니라 정말 한 시간만 준비해서 하나님께 찬양 드리는 무대에 가도 내가 준비한 시간은 부족해도 너무나 내가 기쁘고 너무나 행복한 거예요.

“정말 하나님을 찬양하는 게 이렇게 기쁜 거구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게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거구나.”

그래서 왜 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기쁘지 않고 왜 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면서 그 예술의 탈출구를 찾고 싶어 하고 더 새로운 걸 찾고 싶어 하지만 그 끈을 잡지 못하는지, 예술의 근본에 대해서 선생님을 통해서 알게 해주셨어요.

제가 정말 이 찬양의 근본을 몰라서 혹은 예술 노래의 근본을 몰라서 그냥 했다면 저는 정말 재미없었을 것 같아요.

금방 포기했을 것 같고

‘노래를 왜 해야 될까?’

그냥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돈을 벌기 위한 수단처럼 그냥 그렇게 살았을 것 같아요.

하지만 내가 아직도 찬양하고 노래하는 게 기쁜 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법을 알게 하셨고, 선생님이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지으신 모든 노래들과 삶을 통해서 제가 깨닫게 해주시고 가르쳐 주셨어요.

우리가 지금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하나님을 사랑할 때 얼마나 행복이 오는지 그걸 찬양을 통해서 깨닫게 하셨고 저는 그 찬양을 부를 때마다 너무나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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