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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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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교차로
핌 스토리(FIM Story)
성당에서 성약 역사로...
30여년전 막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을 때 여고 동창에게서 전화가 왔다.고2 때 같은 반으로 친하게 지냈던 ...
8211
나는 귀신(?)을 보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돋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저는 이 날 처음으로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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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 스토리(FIM Story)UP
갓잼 칼럼
구원받는 데 환난이 필수인가?
3.16 10주년 예배와 기념행사는 몸은 좀 추웠지만 머리는 뜨겁고 가슴은 벅찼습니다. 솔직히 며칠 전부터 ...
13901
불교 집안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내가 대학에 입학한 1990년은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였다. 캠퍼스에는 학내 시위가 끊이지 않았고, 청...
10012
사연이 있는 만남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는가
요한복음 10장 35절『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은 신이라 하였거늘』성경에도 보...
14000
맑은 하늘의 날벼락
“아무래도 아기가 뇌 병변인 듯 합니다.”그야말로 ‘청천벽력’, 맑은 하늘의 날벼...
15400
말씀이 마음에 와닿지 않는 이유
후배 회원 하나가 내게 “저는 답을 얻고 싶은데 요즘 말씀을 들어도 마음에 와닿지 않아요.”라...
23301
생각지도 않은 ‘디지털 디톡스’의 혜...
문득 인터넷 금식에 꽂혔다. 난생 처음인 거 같다. 어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저 세상이...
23902
내가 믿음의 조상이라고?
사실 저는 앞에서는 하나님을 믿는 척, 뒤에서는 의심을 했던, 말 그대로 믿음이 매우 부족한 사람에 불과...
22503
문학의 하나님
어느덧 글을 쓰며 작가로 활동한 지 수년의 세월이 흘렀다. 말보다 어느 때는 간접적으로 다가오기도 하지...
19401
세푼칼럼
봉국장이 들려주는 세푼칼럼! '세푼'짜리 부족한 글 솜씨로나마..... '세'상의 언어로 '푼' 주일말씀을 써 올립니다.
뜻있는 곳에 언제나 함께 해주셨던 하나님! 지난 날 하나님안에 희노애락의 수많았던 사연들이 여러분의 마음을 지금 두드립니다!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어보세요. 영혼이 따뜻해지는 행복한 이야기~
화목(花木)한 삶
하나님이 지으신 천지만물과 그 중에 최고 작품인 人. 그와 같이 그러하다! 꽃과 나무를 통해 인생을 바라보는 시간
갓잼과 함께 생각해보는 진리와 사랑의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