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지냈는데, 정말...
3,467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다.느헤미야 : 고맙습니다.기자 : 52일 ...
3,89901
놀이터 화단에서 놀았습니다
해가 창문을 통해 강하게 들어옵니다.오늘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간다 했습니다.서둘러 아들에게 잠바를 입히고 운동화를 신겼습니다.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한파 때문에 집에서 둘 다 고생이 많았습니다.아들이 탄 자전거 뒤에 수박무늬의 공을 넣고 집 앞 공원으로 갔습니다....
10,63800
기도는 온돌방
소낙비 퍼붓듯 순간만 일하는 자는보슬비같이 꾸준히 일하는 자보다 일을 더 못한다. -하늘말 내말 5집-기도는 온돌방과 같다. 한 달 두 달 하다보면서서히 효력이 일어난다.
10,01500
그 사랑
사랑하기에 말씀합니다 사랑하기에 바라봅니다 사랑하기에 들어줍니다 사랑하기에 기다립니다 사랑하기에 함께입니다 사랑하기에 안았습니다 사랑하기에 용서합니다 사랑하기에 또왔...
10,64900
물리치고 비우고 시작하자
오늘 새벽기도를 하는데 기도하는 내내 힘이 없었다.1월은 새해의 첫 달인 만큼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서 시작하고 싶었다. 그런데 요즘 바느질에 몸과 마음이 뺏겨버린 나머지 일주일 내내 바느질만 했다. 어제도 아침부터 해가 지도록 바늘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새벽기도를 하...
11,17410
은혜를 떠날 때 은혜를 안다.
은혜를 받고도 감사 감격할 줄 모르면은혜도 양심이 있는지라 견디지 못하고 멀리 떠나가 결국 눈물겨운 후회를 하게 된다. - 하늘말 내말 1집 - 집 앞 교회는 유아방이 작고 어둡다. 큰 아이들도 있어서 분위기가 좀 산만하다. '예배에 집중...
10,85900
천국을 꾸며놓고 살아도 괴로움이다?
자기 마음을 고쳐 사는 자는어떤 환경이라도 마음이 천국이나그렇지 못한 자는천국을 꾸며 놓고 산다해도 괴로움이니라. - 하늘말 내말 2집 - 환경이 80%이상 좋지 않은데,오히려 80% 이상 좋아졌다. 이유인 즉, 다스렸기 때문이다.
10,17800
천국 갈 자격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자격이 있어야 참여하는 것이다. -하늘말 내말 3집-하늘 나라 가는 것은 아주 쉬운 일로 생각하는가.천국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일로 생각하는 자는천국에 가기 아주 어렵다. 천국 가기 아주 어렵다고 생각하고 행하는 자는천국에 가기 쉽다.
10,19800
목계 (나무로 만든 닭)
장자 [달생] 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느 왕이 투계를 몹시 좋아하여 당시 최고의 투계 사육사였던 기성자란 사람에게 최고의 싸움닭을 구해 최고의 투계로 만들기 위한 훈련을맡겼습니다. 맡긴 지 십 일이 지나고 나서 왕이 기성자에게 물었습니다. "닭이 싸우기에 충분한...
12,16800
창
열려있다.싸늘한 바람에 소름이 돋는다. 잠시 고민해본다.닫을까? 닫아걸린 고리에마음이 답답해진다. 쌓여가는 시간쌓여가는 먼지더해가는 답답함. 갈증! 다시. 열어본다.싸늘한 바람이 들어와방안을 휘젓는다....
10,31900
천국집은 나 자신
사람들은 흔히 지상천국 하면기쁨과 환희의 세계가 마음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사람이 마음뿐만 아니라 육신도 기쁘고 즐거워야 영육간에 천국이듯지상 천국은 마음뿐만 아니라육신도 실제 천국 생활을 하는 것이다. - 하늘말 내말 3집예수님께서 천국에 집을 ...
11,01500
83 /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