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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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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y 21. 시라이시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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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y 20. 정해원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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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y 18. 이진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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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y 16.이계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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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攝理教我來點正能量】不要只是整理,而是燒毀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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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성공하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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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주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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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一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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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해외 도피 과연 사실인가?
정명석 목사가 해외 도피했다는 그릇된 오보가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되어 그의 해외 도피는 사실이 아님을 밝혀 말합니다. 정명석 목사는 1999년 이전부터 한국에서만 복음을 전할 것이 아니라 해외로 나가 ᅠ복음을 전...
81,5973349
정명석 목사가 말하는 효(孝)
정명석 목사의 어머니는 민족적으로 먹고 입고 사는 것이 어려울 때 자식을 낳아 키웠습니다.민족이 가난하고 가정이 가난한 시대에 나물 장사도 하며 이 동네 저 동네에 가서 거지처럼 얻어다 먹이고, 산에 가서 칡도 캐다...
44,9984051
작곡가 정명석 목사의 삶과 음악 ‘피아노(p)에서 포르...
옛날에는 왕 앞에서 왕을 위해 음악을 하는 것이 최고의 명예요, 보람이라고 했지만,만왕의 왕이신 창조주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 최고의 기쁨이고 보람이며, 이것이 살아있는 음악이다.▲ 정명석 목사가 지휘하고 있는 모습 ...
40,3353950
나만이 걸어온 길
전도, 보람과 그 쓰라린 고통
찌는 듯한 한 여름도 고개를 숙이고 빗방울도 제법 차가워졌다. 누가 재촉하지 않아도 가을비는 온종일 쏟아졌다. ‘이 가을비만 개면 날씨는 추워도 논밭에 나가겠는데 비가 개지를 않네.’ 그날도 정...
75,4975673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2
*이 글은 베트남 전쟁사를 다룬 실제 전투 기록들과 참전전우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연구, 정리한 것이다.베트남 전쟁에 파병된 한국군은 수많은 작전을 했다. 파월 기간 중 실시한 대대급 이상 대(大) 부대 작전만 117...
63,688110
한줄멘토
왜 때를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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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카드
회개와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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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한 대로 갚아 주마
8,11502
내가 너와 함께하니 믿음을 굳게 지켜라
8,09201
오직 나 하나님 뜻대로 살아라
8,06501
꽃처럼 피어난 너에게
나비인 듯 날아갈까하-얀 나의 꽃이여어디서 또 볼 수 있으랴까르르너의 웃음이두서없는너의 이야기가이다지도 설레일까여름도겨울도그 어떤 비바람도네게는 허락지 않으리곱기만 하여라.너의 그 고움으로내가 참 바빴으나나의 수고는...
12,15002
사건번호 BC-보디발 부인 사건
(재판장)판사 : 다음 사건은 보디발 아내 건인가?요셉 : 판사님, 억울합니다. 제 이야기 좀 들어주십시오.검사 : 어디 피의자 주제에 입을 열어.요셉 : 이대로는 억울합니다. 저도 변호사 선임하고 싶습니다.아내 :...
8,26801
희망
바램은 간절하건만닿지 못하는 그대여~흐느끼는 그 마음 곁에서희망이 속삭입니다그대여~당신을 믿으세요!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당신은 이길 수 있습니다그러나 자신을 믿지 못하고오늘도 무너지는 그대에게말해주고 싶습니다그대여~...
5,10001
모자(母子)동색
초록동색(草綠同色)풀의 빛깔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어울리게 마련이라는 의미“그렇게 핸드폰 보다가 시간 훅~ 지나간데이~”목이 말라 부엌으로 가던 길, 거실...
8,73301
주경야독
주경야독 :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공부함을 이르는 말오랜만에 쌓아둔 재활용과 일반 쓰레기를 치웠다. 큰 캠핑용 카트에 실었음에도 두 번이나 오르락내리락. 그렇게...
17,68102
FIM Story
오늘은 내 새끼들 뭘 먹여야 하나?
벌써 해가 뉘엿뉘엿 서산머리 위를 넘어가고 있었습니다.“오늘 저녁에는 배곯고 있는 내 새끼들 뭐라도 먹여야 될텐데…”죽음 같은 깊은 한숨을 내 쉬면서 시장터 한쪽에서 서성이는 것 말...
41212
여든 살이 되어서야...
“그저 팔 들고 있는 일, 그마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전쟁터 한가운데서 나는 팔을 들고 있어야 했습니다.내가 팔을 들면 전투에서 이스라엘이 이기고, 내리면 적군인 아말렉이 이겼습니다.내가 팔만...
41403
달콤 사르르 머랭 쿠키(2)
원작 : 정명석 / 글 : 주은경 / 그림 : 하선희“음, 애써 대답 안 해도 괜찮아요. 그래서 내가 온 거니까요.나는 고객에게 어울리는 머리모양을 연출하는 최고의 미용사죠.기분이 우울할 때는 머리모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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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잼 칼럼
바울처럼 우리도
사도행전을 다시 읽었습니다. 초대 교회 기독교인들의 치열한 모습이 지금 우리의 상황과도 겹쳐 보이면서 그 어느 때보다 생생하게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특히 그 가운데 사도 바울의 회심과 그의 열정에서 감동과 더불어 어...
1,92701
달콤 사르르 머랭 쿠키(1)
원작 : 정명석 / 글 : 주은경 / 그림 : 하선희햇살이 창문으로 길게 들어와 잠들어 있는 도로시의 얼굴을 어루만져 줍니다.실눈을 뜨고 천장을 두리번거리다가 놀란 도로시는 침대 밖으로 후다닥 용수철처럼 튕겨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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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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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립과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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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으로 보는 잠언
마음이 웃어야 얼굴도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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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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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JMS 부흥세 확대 '이례적'…선교 행사 ‘이것이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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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매불쇼 사실 왜곡...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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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초교파·초종교연합회 회장 초교파의 핵심은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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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초교파·초종교연합회 회장 초교파 운동 60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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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 자원봉사단, ‘2025 금산세계인삼축제’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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