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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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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 책임을 하기 전에 성자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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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유유히 흘러가서 눈에는 보기 좋으나, 먹지는 못한다.
8,72010
어떤 것은 ‘눈’에는 보암직하고 먹음직하나,
9,16610
‘생각’도 ‘몸’도 불의한 데 시간을 안 주면, 불의한 일을 못 한다.
9,38220
일이 없으면 부도난다.
9,75610
영원한 일을 하여라.
9,33410
일 중에서 ‘하나님이 시키신 일’이
9,41000
실컷 일할 것이 없는 자는
9,12600
겸손하지 못하고 고집이 세고 교만한 자가 회개하지 않으면,
9,26110
자기 고집과 사고를 중심하며 자기를 중심하는 자들 중에서
9,1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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