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마음·정신·생각이 하나의 명상에 빠지면, 육적인 정신세계만 총명해질 뿐이다.
우상 종교인들도 자기 차원대로 영계를 보고 깨닫는데, 그 단계에서 깨닫는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이 자기 나름대로 자기 주관권에서 생각하는 것과 같다.
미친 자도, 우상 숭배자도, 명상하는 자도 ‘자기 생각과 정신의 차원대로’
영계도 보고, 혼계도 보고, 지옥도 본다.
하지만 삼위의 주관권을 벗어난 존재다.
그 주관권을 벗어나지 못한다.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그가 보낸 구원자의 생각과 마음과 정신에 속한 영계이며
육계여야 된다.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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