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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물과 같다.

 

 

 

성자와 불같이 사랑할 때는 마치 시냇물이 맑게 내려오는 것 같다.

그러다 사랑이 식으니 금방 물이 말라 버렸다.

사랑이 물과 같다.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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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