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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이 자면서 희망의 꿈만 꾸려 하지 말고, 또 혼체로 활동만 하려 하지 말아라.

 

 

 

 

육신이 자면서 희망의 꿈만 꾸려 하지 말고, 또 혼체로 활동만 하려 하지 말아라.

낮에도 자기 마음·정신·생각이 어떤 마음을 먹고 자기 육신과 함께 행하느냐에 따라서

생시에도 주님과 사랑의 역사가 일어난다.

밤에 꿈에서 혼체가 보면, 생시의 육의 생활도 하나의 유형 세계 꿈으로 보인다.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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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