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영의 세계에는 인간이 모르는 신비한 세계가 무한하게 있다.

 

 

 

 

영의 세계에는 인간이 모르는 신비한 세계가 무한하게 있다.

육계에서는 그 차원까지 알 필요가 없다.

육계는 우선 영을 구원하기 바쁜 세상이다.

고로 성자도 영계에 대해서 다 가르쳐 주지 않으신다.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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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