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체는 하나다.
그러나 머리 주관권 세계, 손 주관권 세계, 팔 주관권 세계, 발 주관권 세계,
다리 주관권 세계, 배 주관권 세계, 등 주관권 세계가 다르다.
또한 위·간·폐·장 주관권 세계가 다르다.
고로 같은 자기 몸이라도 각각 ‘기능’이 다르고, ‘모양’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다.
이와 같이 구약 - 신약 - 성약은 하나님은 한 몸체로 보시지만 ‘구원자’가 다르고,
‘말씀의 차원’이 다르고, ‘구원의 차원’이 다르고, ‘삶’도 다르다.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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