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육적인 자는 사탄이 와도 모른다.

 

 

 

 

육적인 자는 사탄이 와도 모른다. 고로 사탄이 제 것으로 삼는다.

 

영적인 자는 사탄을 직감하니, 기도하여 물리친다.

 

이 시대가 어느 시대인지, 영적인 자만 안다.

조회수
8,035
좋아요
0
댓글
0
날짜
201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