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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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일하다가 여행을 가 버리면, 그 몸은 일을 못 한다.

시골에서 일하다가 여행을 가 버리면, 그 몸은 일을 못 한다.

이와 같이 하나의 몸으로는 한 가지 일밖에 못 하고,

하나의 뇌로는 한 가지 생각밖에 못 한다.

고로 몸과 뇌가 죄 안 짓는 세계로 가야 죄를 안 짓게 된다.

조회수: 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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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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