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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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の安楽を減少させることは「犠牲」だ。

自分の安楽を減少させることは「犠牲」だ。

しかし、人々は未来にどうなるか考えないで、現実で楽に生きようとばか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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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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