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BlogCafe

Language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영상_한줄 멘토

하루 종일 성자가 옆에 계셔도

하루 종일 성자가 옆에 계셔도 육신을 가진 우리가 대화하지 않으면, 성자와 안 통한다.

성자가 먼저 말해도 성자는 영이고 우리는 육이라 잘 모른다. 영계와 육계는 딴 세계다.

항상 육신 가진 자가 먼저 말해야 통한다.

조회수: 8,551

좋아요: 0

댓글: 0

날짜: 2013/12/3

번역 수정 삭제 글쓰기

한줄 멘토 더보기

고객센터 이용약관

패밀리 사이트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길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