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영상_한줄 멘토
세상에서 100년 동안 고통을 받고 살았어도,
‘지옥의 고통’은 육으로도, 마음으로도 받아 본 사람이 없다.
말로는 “지옥 같아.” 하지만, ‘지옥에서 <영>이 받는 고통’과
‘이 세상에서 <육>으로 <마음>으로 받는 고통’은 비교가 안 된다.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1초라도
449,1301115
시동
103,800818
천지 만물 우주 완공
12,734615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
40,454913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마음과 생각
11,258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