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은 <과수원>에서 그동안 큰 대로 ‘상, 중, 하’로 결정되어 각 박스에 담긴다.
나무도 <산>에서 ‘땔감용, 집이나 건물을 짓는 자재용’으로 결정된다.
이와 같이 인간도 <지구>에서 매일 살아갈 때 ‘영의 운명’이
‘천국, 낙원, 선영계, 음부, 무저갱, 지옥’으로 결정되어 영이 그 세계로 찾아가게 된다.
전능자 하나님은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여 인간이 살게 하시고,
구원자를 지구 세상에 보내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신다.
인간은 그 말씀을 듣고 자기를 운전해야 된다.
자기 인생을 어떻게 운전하느냐에 따라서 자기 육과 영의 운명이 결정된다.
힘들어도 제대로 산 자는 휴거되어 천국에 가고, 쉽게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산 자는 음부,
지옥으로 가서 기한 없이 영원히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