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BlogCafe

Language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영상_한줄 멘토

인간은 살아 존재하니 매일 더러워져서 씻어야 된다.

인간은 살아 존재하니 매일 더러워져서 씻어야 된다.

이와 같이 인간은 존재하니 ‘생활의 죄’를 짓게 된다.

고로 매일 ‘회개’로 정결하게 하기다.

조회수: 6,655

좋아요: 0

댓글: 2

날짜: 2014-09-18

번역 수정 삭제 글쓰기

한줄 멘토 더보기

고객센터 이용약관

패밀리 사이트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길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