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영상_한줄 멘토
<지난날> 산같이 바다같이 해 주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사랑과 은혜를 잊고 살면서, <현재>에 또 받으려고만 하느냐. ‘지난날에 받은 것’을 생각하며 감사하고 불을 붙여 행해야 그로 인해 ‘현재의 새로운 문’이 열리게 되고, 지난날 받은 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고 현실에 더욱 귀히 쓰며 기뻐하며 살게 된다.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1초라도
446,7851115
시동
103,780818
천지 만물 우주 완공
12,712615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
40,431913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마음과 생각
11,236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