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BlogCafe

Language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영상_한줄 멘토

‘자기 육신’이 <세상>에서 살던 대로 ‘자기 영’이 <영의 세계>에 가서 그 삶을 그대로 이어받아 살게 된다.

‘자기 육신’이 <세상>에서 살던 대로

‘자기 영’이 <영의 세계>에 가서 그 삶을 그대로 이어받아 살게 된다.

고로 ‘자기 마음과 행위의 죄’를 100% 청산하지 못하고 죽으면,

‘영’이 ‘자기 육의 삶’을 반복하면서 <영계>에서 살아간다.

조회수: 6,707

좋아요: 0

댓글: 2

날짜: 2014-12-05

번역 수정 삭제 글쓰기

한줄 멘토 더보기

고객센터 이용약관

패밀리 사이트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길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