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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 되고 취향이 되면, ‘보다 더 못한 것’인데도 자기에게 맞다고 하며 좋아한다.

 

 

체질이 되고 취향이 되면,

‘보다 더 못한 것’인데도 자기에게 맞다고 하며 좋아한다.
<신앙>도 그러하다.
고로 ‘자기 체질과 취향의 차원’을 높여야 된다.
‘그릇된 체질과 취향’은 결국 한계를 맞아서 못 견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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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