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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육>은 ‘차’와 같고, <생각>은 ‘운전대’와 같다.

 

 

<사람의 육>은 ‘차’와 같고, <생각>은 ‘운전대’와 같다.

운전대를 쥐고 운전하는 대로 차가 가듯이, 생각하는 대로 몸이 가진다.
운전대를 잘못 돌리면 중앙선을 넘어 바로 사고 나듯이,

생각의 운전대를 잘못 돌리면 사고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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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