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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자가 중심이 되어 하도록 <네 마음>을 비워라.” 함은 마치 ‘물컵에 있는 <자기라는 물>을 쏟아 버려라.’ 함이다.

 

 

“하나님과 성자가 중심이 되어 하도록 <네 마음>을 비워라.” 함은

마치 ‘물컵에 있는 <자기라는 물>을 쏟아 버려라.’ 함이다.
그러면 그 비워진 컵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물>을 넣어 주신다.

그러면 <자기라는 컵>이 그것을 받아들이고 같이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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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