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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천국 가기 위한 삶의 터전’으로 창조했다.

 

 

<이 세상>은 ‘천국 가기 위한 삶의 터전’으로 창조했다.
<어머니의 태>는 생명이 잉태되어

지구 세상에 나와 살기 위해 성장하고 인체를 형성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세상>은 ‘어머니의 태’와 같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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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