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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선악 간의 행위’로 나타내느니라.

 

 

사람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선악 간의 행위’로 나타내느니라.

<선한 것>을 품고 있으면 ‘선한 행위’로 나타나고,

<악한 것>을 품고 있으면 ‘악한 행위’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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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