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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높은 자는 <쌀 – 뻥튀기, 쌀 – 떡, 밥 – 누룽지>를 ‘하나’로 본다.

 

 

차원이 높은 자는 <쌀 – 뻥튀기, 쌀 – 떡, 밥 – 누룽지>를 ‘하나’로 본다.

<생긴 모양>은 달라도 ‘영양’은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차원이 낮은 자는 생긴 모양만 보고 ‘각각’으로 본다.
<하늘이 보낸 자>도 <그를 보내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형상’이 다르다.

그러나 삼위일체가 그를 보내어 말씀하시고 행하시니 연관지어 ‘하나’로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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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