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육신의 모양과 형상>이 자기가 관리를 못 해서 못났든지, 타고나기를 못나게 태어났든지,
코끼리나 돼지가 “너는 꼭 나를 닮았다. 나와 모습도 체구도 비슷하니 나와 놀자.
사람이지만 정말 희귀하게 생겼다.” 해도
성삼위를 진실하게 사랑하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팔다리와 허리를 잡아당기시며
“너 멋있다. 예쁘다.” 하고 대환영하며 뽑으신다.
<2015년 9월 10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육신의 모양과 형상>이 자기가 관리를 못 해서 못났든지, 타고나기를 못나게 태어났든지,
코끼리나 돼지가 “너는 꼭 나를 닮았다. 나와 모습도 체구도 비슷하니 나와 놀자.
사람이지만 정말 희귀하게 생겼다.” 해도
성삼위를 진실하게 사랑하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팔다리와 허리를 잡아당기시며
“너 멋있다. 예쁘다.” 하고 대환영하며 뽑으신다.
<2015년 9월 10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