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사람끼리 ‘말’로 통하듯,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도 ‘말’로 통하게 하셨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사람끼리 ‘말’로 통하듯,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도 ‘말’로 통하게 하셨다. 

불러 보고, 물어보고, 네 사연을 말하여라! 대답은 ‘네 마음과 뇌’로 온다. 


<2015년 10월 20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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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