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1분 묵상

신령


‘스마트폰’은 육에 속해 있기에 늘 써먹으며 산다. 수시로 문자가 왔는지 확인하고, 수시로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본다. 그런데 ‘성자’는 그렇게 수시로 찾지 않는다. 영에 속하여 깊이 기도하고, 말씀을 꼭꼭 듣고,  성령의 역사에 참여하여 <기도와 말씀과 성령>에 강해야 된다.  그래야 신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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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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