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1분 묵상

온실 속의 꽃이 되지 말자




‘온실 속의 꽃’은 ‘정원의 화려한 꽃’이 되지 못한다.
시련을 받으면서 연단하고 단련한 인생은 비바람과 눈보라에도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진동한다.
인생도 그러하다.
방 안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살면서,인생 젊었을 때 육만 즐기며 육으로만 누리던 자들은

끝나서 보이지도 않는다.
찬바람과 비바람에 큰 꽃이 오래가고, 그 향기가 진동한다.

조회수
21,336
좋아요
3
댓글
27
날짜
2014-02-15

1분 묵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