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어려움과 힘든 일이 외나무다리를 가는 것과 같을 거야.
그럴지라도 그게 여호와께서 목자가 되어서
인도하고 가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외나무다리도 어느 때는 그곳이 너희들에게 해당되는 푸른 초장이다.” 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에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해서
그 좋은 환경과 그 중 뭐 푸른 초장,
정말 다윗이 말한대로 양떼를 몰고 가는 정말 그런 곳이 아닐지라도,
그 어떤 곳도 그러한 모든 환경과 처세에서 제일 나은 환경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한다면 그것이 바로
“여호와께서 나의 목자가 되시고 쉴만한 곳이다.”
믿습니까?
2005년 6월 19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