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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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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보낸 자와 함께 행하신 일>을 깨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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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생각>도 안 쓰면 제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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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는 ‘빠른 자’와 ‘느린 자’가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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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연결되려면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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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놀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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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성령과 성자와 함께 자신의 뜻을 행하시며, 거기에 맞춰 상황과 여건을 트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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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몸>도 <마음>도 타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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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예정> 속에서 ‘자기 행위’로 인해 <운명>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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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삶>으로 <미래의 삶>이 좌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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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자기를 개발하고 고치고 만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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