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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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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사람의 육신>을 보고 판단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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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향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의 생각을 생각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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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기록하면 한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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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 들을 때, 생각할 때는 평생 안 잊어버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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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놀리는 자는 게으른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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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배구, 농구, 탁구, 수영, 건물 짓기, 글쓰기, 만들기>는 반복해서 자꾸 해 보면 잘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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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가지고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하면, 그냥 손으로만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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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손’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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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낮고 아는 것이 적으면, 착오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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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아무 생각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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