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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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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성자는 내가 안 물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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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때는 세상에 뜻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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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한’을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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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으로 행하기를 좋아하는 자들이 있다.
7,60330
성경은 하나님과 성자가 말씀하신 심정과 뜻으로 풀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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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차원, 기도 차원을 모두 높여야 더욱 희망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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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나팔’을 불었는데 언제 불었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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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는 자고, 깰 때는 깨라. ‘때’를 지켜라!
7,57680
육신이 하나님과 성자 앞에 ‘절대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 살아 주는 자는
7,42720
육신이 건강하다며 편안하게 계속 앉아 있으면,
7,29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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