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와 만남과 대화(jms 커뮤니티) - 만남과대화, 정명석 목사, jms, 월명동,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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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멘토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생각이 다르면, 동행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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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죽은 나무에도 산 나무에도 잎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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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출발해서는 새 역사에 미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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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면 새벽잠을 깨듯이 시대의 잠에서 깨는 자도 있고,

8,95210
과거와 겨루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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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것도 현실의 것도 아닌데,

8,58000
전능자 하나님과 성자가 인도하시니,

8,35600
‘급하게 얼른 해 버려야지.’ 하고 일만 하면,

8,51800
목적이 떨어지지 않게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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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중에만 즐거워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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