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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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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인간은 모르면 무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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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인간에게 말하면, ‘인간의 육’은 못 알아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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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높은 자는 <쌀 – 뻥튀기, 쌀 – 떡, 밥 – 누룽지>를 ‘하나’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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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견디는 자만이 ‘꽃’도 보고 ‘열매’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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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보고자 하는 자라면, 삼위일체를 사랑하는 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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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믿고 따르는 대로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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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 자기 혼도 영도 실제로 그 일을 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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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장 3~5절을 보면 <아벨>은 자신이 얻은 것 중에서 ‘첫 번째 것’을 하나님께 드렸고, <가인>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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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참주관권> 안에서만 ‘성경에 예정된 온전한 뜻’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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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때’이시다. 고로 ‘때’와 함께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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