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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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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기도한 내용’은 <문제>라면, ‘만물로 보인 것’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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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대화, 생각의 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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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어떻게 사랑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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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생각을 안 하고 가만히 있을 때’는 잠을 안 자고 있어도 ‘잠을 자고 있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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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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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만 배우면 ‘만물에 해당되는 지식’만 배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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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그 모양과 뜻과 개성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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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하면, 각 나라별로 ‘언어와 발음’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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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만물>을 ‘글과 말’로 사용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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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는 천한 것도 귀히 쓰지만, 무지자는 귀한 것도 천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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